종로학원 제공서울 용산구 대한의사협회 대강당에서 9월 8일 열린 '사직 전공의들을 위한 근골격계 초음파 연수강좌'에서 사직 전공의들이 초음파 진단 실습을 하고 있다. 수련병원을 떠난 전공의들은 정부와 여당의 '여·야·의·정 협의체' 구성 제안에 '2025학년도 의대 정원'부터 논의해야 한다는 기존 입장을 유지하고 있다. /뉴스1 ⓒ News1 오대일 기자관련 키워드2025수시의대증원교육부종로학원의대정원동결권형진 기자 광운대, 청년 창업자 글로벌 시장 진출 지원 포럼 개최재능교육, 'ASOCIO DX 어워드'에서 에듀테크 부문 수상관련 기사2025 수능·김건희 특별법 국회 본회의…이번주(11~17일) 주요 일정의대교수들 "내년 7500명 수업 들어…의대 모집 인원 재조정해야"'의정협의체 동참' 의료계 온도차…전공의들도 의견 '분분'유승민 "윤, 복지부 장차관 경질하고 진심어린 사과·수습 의지 보여야"방재승 교수 "증원 철회땐 수험생 난리?…공부는 또 하면 되지만 환자는 죽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