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대 '수시 이월·추가 합격' 안 하면 연·고대도 41% '미충원'

지난해 수시서 연·고대 의대 최초합격자 41% 등록 안 해
평균 2군데 합격…추가합격 제한 땐 수험생 불이익 커

2025학년도 대입 수시·정시 지원전략 설명회에 참석한 학부모와 수험생이 입시자료를 살펴보고 있다. /뉴스1 ⓒ News1 김도우 기자
2025학년도 대입 수시·정시 지원전략 설명회에 참석한 학부모와 수험생이 입시자료를 살펴보고 있다. /뉴스1 ⓒ News1 김도우 기자

종로학원 제공
종로학원 제공

서울 용산구 대한의사협회 대강당에서 9월 8일 열린 '사직 전공의들을 위한 근골격계 초음파 연수강좌'에서 사직 전공의들이 초음파 진단 실습을 하고 있다. 수련병원을 떠난 전공의들은 정부와 여당의 '여·야·의·정 협의체' 구성 제안에  '2025학년도 의대 정원'부터 논의해야 한다는 기존 입장을 유지하고 있다. /뉴스1 ⓒ News1 오대일 기자
서울 용산구 대한의사협회 대강당에서 9월 8일 열린 '사직 전공의들을 위한 근골격계 초음파 연수강좌'에서 사직 전공의들이 초음파 진단 실습을 하고 있다. 수련병원을 떠난 전공의들은 정부와 여당의 '여·야·의·정 협의체' 구성 제안에 '2025학년도 의대 정원'부터 논의해야 한다는 기존 입장을 유지하고 있다. /뉴스1 ⓒ News1 오대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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