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로학원 제공서울 용산구 대한의사협회 대강당에서 9월 8일 열린 '사직 전공의들을 위한 근골격계 초음파 연수강좌'에서 사직 전공의들이 초음파 진단 실습을 하고 있다. 수련병원을 떠난 전공의들은 정부와 여당의 '여·야·의·정 협의체' 구성 제안에 '2025학년도 의대 정원'부터 논의해야 한다는 기존 입장을 유지하고 있다. /뉴스1 ⓒ News1 오대일 기자관련 키워드2025수시의대증원교육부종로학원의대정원동결권형진 기자 'AI 교과서=교육자료' 국회 통과…교원단체 "환영" vs "혼란"연세대 수시 합격자 10명 중 9명 등록 포기…자연계는 99.9%관련 기사의대 정시 모집인원 내일 확정…수시 미충원 늘어날까"이러다 2026년 의대 증원도 못 막아"…속 타는 의료계2026 의대 증원 불확실에도 N수 선행반·고3 윈터스쿨 '활기'"의사 2037년부터 부족…2026년엔 1500명 정도만 뽑자"(종합)교육부 "의대 미충원 정시 이월, 법령이 정한 것…바꾸기 어려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