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대생 10명 중 6명 "교권 5법 있지만, 교육 현장 안 바뀌어"

교대생 700명 설문조사 결과…63% "서이초 이후 불안감 커져"
교대련 "교사 되고 나서도 안전하도록 현장 바뀌어야" 촉구

서이초 교사 사망 1주기인 18일 서울 서초구 서이초등학교에 마련된 추모장소에서 추모객들이 추모를 하고 있다. 2024.7.18/뉴스1 ⓒ News1 김도우 기자
서이초 교사 사망 1주기인 18일 서울 서초구 서이초등학교에 마련된 추모장소에서 추모객들이 추모를 하고 있다. 2024.7.18/뉴스1 ⓒ News1 김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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