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 측, 공수처 검사·경찰 특수단 등 150명 신원확인 정보공개청구

"3일 체포 영장 집행 명목으로 경호처 공무집행 방해, 상해 가해"
오동운 고발 이어 후속조치…"신원, 가담 정보 고려 추가 고발"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 경찰, 국방부 조사본부가 참여하는 공조본은 3일 오후 공지를 통해 "체포영장 집행과 관련 계속된 대치 상황으로 사실상 체포영장 집행이 불가능하다고 판단했다"며 "집행 저지로 인한 현장 인원들 안전이 우려돼 오후 1시 30분쯤 집행을 중지했다"고 밝혔다 ⓒ News1 윤주희 디자이너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 경찰, 국방부 조사본부가 참여하는 공조본은 3일 오후 공지를 통해 "체포영장 집행과 관련 계속된 대치 상황으로 사실상 체포영장 집행이 불가능하다고 판단했다"며 "집행 저지로 인한 현장 인원들 안전이 우려돼 오후 1시 30분쯤 집행을 중지했다"고 밝혔다 ⓒ News1 윤주희 디자이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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