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경심 전 동양대 교수. 2024.2.8/뉴스1 ⓒ News1 유승관 기자12일 오전 서울 서초구 대법원 앞에서 뇌물수수 등 혐의로 기소된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의 상고심 선고를 앞두고 파기환송이 적힌 지지자 옆에서 보수단체 회원들이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2024.12.12/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관련 키워드대법원조국정경심입시비리감찰무마윤다정 기자 조국 '자녀 입시비리·감찰무마' 징역 2년 확정…의원직 상실(종합)조국, 대법서 징역 2년 확정…의원직 상실(2보)황두현 기자 '입시비리' 조국, 이르면 내일 교도소 수감…최대 3일 연기 가능조국 '자녀 입시비리·감찰무마' 징역 2년 확정…의원직 상실(종합)관련 기사[뉴스1 PICK]조국, '입시비리·감찰무마' 징역 2년 확정…의원직 상실[일지]'입시부정·감찰무마' 조국…법무장관부터 징역2년 확정까지'입시 비리' 조국, 징역 확정에 테마주 급락…화천기계 15%↓[핫종목]조국, 대법서 징역 2년 확정…의원직 상실(2보)조국 '입시비리·감찰무마' 오늘 대법 판단…기일 연기 가능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