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尹 명예훼손' 신학림·김만배 보석 석방…"진상 드러날 것"(종합)

신학림 "김만배 청탁 안 받아…혼맥지도 계약서 쓰고 팔아"
김만배 "재판 충실히 임하겠다…주거지·사생활 존중해달라"

본문 이미지 - 지난 대선에서 허위 보도로 윤석열 대통령(당시 후보)의 명예를 훼손한 혐의를 받아 구속 기소된 화천대유자산관리 대주주 김만배 씨가 20일 오후 경기 의왕시 서울구치소에서 보석으로 석방돼 나오고 있다. 2024.11.20/뉴스1 ⓒ News1 김영운 기자
지난 대선에서 허위 보도로 윤석열 대통령(당시 후보)의 명예를 훼손한 혐의를 받아 구속 기소된 화천대유자산관리 대주주 김만배 씨가 20일 오후 경기 의왕시 서울구치소에서 보석으로 석방돼 나오고 있다. 2024.11.20/뉴스1 ⓒ News1 김영운 기자

본문 이미지 - 지난 대선에서 허위 보도로 윤석열 대통령(당시 후보)의 명예를 훼손한 혐의를 받아 구속 기소된 신학림 전 언론노조위원장이 20일 오후 경기 의왕시 서울구치소에서 보석으로 석방돼 나오고 있다. 2024.11.20/뉴스1 ⓒ News1 김영운 기자
지난 대선에서 허위 보도로 윤석열 대통령(당시 후보)의 명예를 훼손한 혐의를 받아 구속 기소된 신학림 전 언론노조위원장이 20일 오후 경기 의왕시 서울구치소에서 보석으로 석방돼 나오고 있다. 2024.11.20/뉴스1 ⓒ News1 김영운 기자

대표이사/발행인 : 이영섭

|

편집인 : 채원배

|

편집국장 : 김기성

|

주소 : 서울시 종로구 종로 47 (공평동,SC빌딩17층)

|

사업자등록번호 : 101-86-62870

|

고충처리인 : 김성환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병길

|

통신판매업신고 : 서울종로 0676호

|

등록일 : 2011. 05. 26

|

제호 : 뉴스1코리아(읽기: 뉴스원코리아)

|

대표 전화 : 02-397-7000

|

대표 이메일 : webmaster@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사용 및 재배포, AI학습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