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정권 판매업체 비상대책위원회 대표(왼쪽)와 류화현 위메프 대표, 류광진 티몬 대표가 13일 서울 서초구 서울회생법원에서 열린 티몬·위메프 회생절차 협의회를 마친 뒤 법원을 나서고 있다. 이날 협의회는 채무자들이 채권자들과 자율적으로 해결책을 모색하는 자율구조조정지원(ARS)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수만 명에 이르는 소상공인 채권자들의 피해를 조기에 막고자 열렸다. (공동취재) 2024.8.13/뉴스1 ⓒ News1 박세연 기자관련 키워드티메프회생법원법원회생절차회생채권신고채권자티몬노선웅 기자 티메프, 채권액 1.2조 집계…24일까지 채권 신고 접수이재명 선거법·위증교사 1심 내달 선고…'생중계(ON AIR)' 이뤄질까관련 기사류화현 측 "피해 회복 노력 중"…티메프 경영진 구속심사 종료(종합2보)'티메프 사태' 미정산 상품권 3000억원대…3분의 2가 '보증보험' 미가입'대규모 미정산' 티메프 대표들, 연이틀 검찰 조사 "檢, 강하게 압박"'티메프' 피해자단체, 구영배 檢 고소…"신속·철저한 수사 촉구"[뉴스1 PICK]검찰 조사 출석한 '티메프' 대표…"'위시' 인수 관여 안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