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청주시외버스터미널에서 시민들이 TV로 생중계 된 박근혜 전 대통령의 1심 선고 재판을 지켜보고 있다. ⓒ News1 박태성 기자관련 키워드법원검찰이재명공직선거법위증교사선고생중계재판노선웅 기자 새 대법관 후보에 마용주·심담·조한창·홍동기'음주 뺑소니' 김호중, '징역 2년6개월' 선고에 당일 즉각 항소관련 기사김혜경 선고에 격앙된 민주 "김건희는?…이재명 게시글엔 "눈물터진다"김혜경은 '공모 부인'했지만…법원이 '공범 인정'한 결정적 장면은?김태흠 충남지사 “이재명 선고일 법원 앞 대규모 집회는 헌정 파괴”대검의 반격 "직무대리 적법한 조치, 법원도 같은 규정 있어"[뉴스1 PICK]'법카 유용' 김혜경, 선거법 위반 1심서 벌금 150만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