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몬·위메프(티메프)의 판매 대금 미정산 사태의 핵심 피의자인 구영배 큐텐그룹 대표(왼쪽부터)와 류화현 위메프 대표, 류광진 티몬 대표가 10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리는 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사기·횡령·배임) 혐의 관련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에 출석하고 있다. 2024.10.10/뉴스1 ⓒ News1 구윤성 기자관련 키워드티메프 사태큐텐위메프티몬구영배류화현류광진영장실질심사김기성 기자 류화현 측 "피해 회복 노력 중"…티메프 경영진 구속심사 종료(종합2보)구영배 '사전에 몰라' 류화현 '법정서 소명'…영장심사 돌입(종합)관련 기사'티메프 사태' 구영배·류광진·류화현 구속영장 기각…"다툼 여지"(종합)법원, '티메프 사태' 구영배·류광진·류화현 구속영장 기각(2보)[속보] 법원, '티메프 사태' 구영배·류광진·류화현 구속영장 기각[뉴스1 PICK]'미정산 사태' 구영배·티메프 경영진 구속 갈림길구영배 '사전에 몰라' 류화현 '법정서 소명'…영장심사 돌입(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