향정신성의약품을 투약한 채 롤스로이스 차량을 몰다 행인을 치어 중상을 입힌 20대 남성 A씨가 지난해 8월 11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구속 전 피의자심문(영장실질심사)을 마친 후 법정을 나서고 있다./뉴스1 ⓒ News1 신웅수 기자관련 키워드롤스로이스압구정항소프로포폴투약징역2년검찰정재민 기자 尹 담화서 드러난 '5분 국무회의'…비상계엄 '첫 단추'부터 잘못박성재 법무장관 "탄핵안 국회 통과 동의 못 해, 헌재서 대응"관련 기사'롤스로이스男' 마약 혐의 2심서 징역 3년 구형'압구정 롤스로이스' 가해자 징역 10년 확정…도주치사는 무죄'압구정 롤스로이스男' 오늘 대법 선고…1심 징역 20년→2심 10년'압구정 롤스로이스男', 프로포폴 투약 혐의 징역 2년 추가檢, '롤스로이스男' 2심 형량 '반토막'에 불복…"고의 도주"(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