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은 7일 서울 서초구 서울회생법원의 모습. 2020.10.7/뉴스1 ⓒ News1 신웅수 기자관련 키워드서울회생법원인터파크티메프큐텐티몬위메프ARS노선웅 기자 김만배·신학림 측 "윤 대통령 증인신청, 처벌의사 확인해야"(종합)[단독]이재명 선거법 1심만 799일…평균보다 6배 더 걸려관련 기사'티메프' 피해자단체, 구영배 檢 고소…"신속·철저한 수사 촉구"티몬·위메프 '운명의 날'…법원, 회생절차 개시 여부 오늘 판단법원, 내일 '티몬·위메프' 회생절차 개시 여부 판단"1조 어디 갔냐"…티메프 피해자들 "구영배 구속해야"검찰, '김건희 주가조작' 의혹 수사…"2심 결과로 판단? 단정 어렵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