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화현 위메프 대표가 13일 서울 서초동 회생법원에서 열린 '티몬-위메프 회생절차 협의회'를 마친 후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오른쪽은 류광진 티몬 대표. 이날 협의회는 채무자들이 채권자들과 자율적으로 해결책을 모색하는 자율구조조정지원(ARS)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수만 명에 이르는 소상공인 채권자들의 피해를 조기에 막고자 열렸다. (공동취재) 2024.8.13/뉴스1 ⓒ News1 박세연 기자관련 키워드김건희명품가방도이치모터스주가조작항소심돈봉투전당대회티메프정재민 기자 미성년자 '갱뱅' 알선·성착취물까지…'진술 조작' 시도한 일당공수처 "명품 가방 사건, 검찰 처분 보고…채상병 사건은 정중동"김기성 기자 공수처 포렌식 예산 40% 삭감돼…"타 기관에 부탁해야 하나"최태원 이혼 2심 판사 "이혼 위자료 5000만원 상한 재검토 필요"관련 기사김건희 여사, 추석인사·소외계층 방문 등 공개행보…사법리스크는 여전'심우정호' 검찰, 시작부터 난관…김건희·문재인 사건 시험대임기 마친 이원석, 대형 수사 결단 '호평' 정치 외풍 '아쉽다'대통령실, 쌍특검법에 "그만할 때 지났는데 또"…거부권 기류 뚜렷'도이치 주가조작' 오늘 2심 선고…김여사 수사 영향 '촉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