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 '김건희 주가조작' 의혹 수사…"2심 결과로 판단? 단정 어렵다"

"계속해 필요한 수사하는 중…처리 시점 말하기 어려워"
'위메프 사태', 해외 계좌 추적…"인수 과정도 보고 있어"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검찰청 모습. 2024.7.21/뉴스1 ⓒ News1 임세영 기자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검찰청 모습. 2024.7.21/뉴스1 ⓒ News1 임세영 기자

류화현 위메프 대표가 13일 서울 서초동 회생법원에서 열린 '티몬-위메프 회생절차 협의회'를 마친 후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오른쪽은 류광진 티몬 대표. 이날 협의회는 채무자들이 채권자들과 자율적으로 해결책을 모색하는 자율구조조정지원(ARS)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수만 명에 이르는 소상공인 채권자들의 피해를 조기에 막고자 열렸다. (공동취재) 2024.8.13/뉴스1 ⓒ News1 박세연 기자
류화현 위메프 대표가 13일 서울 서초동 회생법원에서 열린 '티몬-위메프 회생절차 협의회'를 마친 후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오른쪽은 류광진 티몬 대표. 이날 협의회는 채무자들이 채권자들과 자율적으로 해결책을 모색하는 자율구조조정지원(ARS)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수만 명에 이르는 소상공인 채권자들의 피해를 조기에 막고자 열렸다. (공동취재) 2024.8.13/뉴스1 ⓒ News1 박세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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