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메프 사태' 피해자들이 30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검찰청 앞에서 열린 '검은우산 집회'에서 김동식 인터파크커머스 대표와 구영배 큐텐그룹 대표, 류화현 위메프 대표, 류광진 티몬 대표의 구속수사를 촉구하고 있다. 이날 참가자들은 정부에 실효성 있는 구제방안 마련과 특별법 제정을 촉구했다. 2024.8.30/뉴스1 ⓒ News1 민경석 기자관련 키워드티몬위메프서울중앙지검구영배류화현류광진김기성 기자 공수처 포렌식 예산 40% 삭감돼…"타 기관에 부탁해야 하나"최태원 이혼 2심 판사 "이혼 위자료 5000만원 상한 재검토 필요"관련 기사검찰 '대규모 미정산 사태' 티몬·위메프 대표 19일 소환 조사회생절차 돌입하는 티메프, '돈 떼인' 영세 상인 보상받을까?[뉴스1 PICK]티메프 사태 재발방지 위해 당정 "플랫폼 반경쟁행위 과징금 상향"당정, 제2의 티메프 사태 재발 방지 입법 방안 결정서울시, 티메프 피해 소상공인 지원…"융자액 늘릭 금리 낮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