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메프 사태' 피해자들이 30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검찰청 앞에서 열린 '검은우산 집회'에서 김동식 인터파크커머스 대표와 구영배 큐텐그룹 대표, 류화현 위메프 대표, 류광진 티몬 대표의 구속수사를 촉구하고 있다. 이날 참가자들은 정부에 실효성 있는 구제방안 마련과 특별법 제정을 촉구했다. 2024.8.30/뉴스1 ⓒ News1 민경석 기자관련 키워드티몬위메프서울중앙지검구영배류화현류광진김기성 기자 '햄버거집 계엄 모의·체포조 운용' 문상호 정보사령관 軍 검찰에 이첩국회, '尹 탄핵심판' 김용현·노상원·계엄군 지휘관 증인신청관련 기사세 번째 구속 피한 큐텐 구영배…이번엔 '200억대 임금 체불' 혐의'티메프 미정산' 구영배 대표, 20일 영장 심사 세 번째 구속 기로'티메프 미정산' 구영배, 이번엔 200억 임금체불로 구속영장 청구티메프 자금 개인금고처럼 사용…구영배 등 10명 불구속 기소(종합)'티메프 미정산' 구영배·류광진·류화현 등 10명 불구속 기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