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메프 사태' 피해자들이 30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검찰청 앞에서 열린 '검은우산 집회'에서 김동식 인터파크커머스 대표와 구영배 큐텐그룹 대표, 류화현 위메프 대표, 류광진 티몬 대표의 구속수사를 촉구하고 있다. 이날 참가자들은 정부에 실효성 있는 구제방안 마련과 특별법 제정을 촉구했다. 2024.8.30/뉴스1 ⓒ News1 민경석 기자관련 키워드티몬위메프서울중앙지검구영배류화현류광진김기성 기자 '미공개 정보 활용' 前 LS증권 임직원…27일 구속 심사(종합)'검경수사권 조정 문제 없나'…OECD 산하 WGB, 부패 대응 역량 실사관련 기사검찰 "구영배 등 경영진, 티메프 사태 은폐…금감원에 로비 시도"[뉴스1 PICK]구속기로 놓인 '티메프' 경영진…"1.6조 사기 천문학적 피해"'티메프' 두 번째 구속기로…구영배 "사죄" 피해자 "구속 수사"(종합)'티메프' 두 번째 구속기로…구영배 "불구속된다면 피해 회복에 최선"'티메프 사태' 핵심 구영배·류광진·류화현 2번째 영장심사 이번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