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법원은 30일 조희대 대법원장이 국가인권위원회 비상임 인권위원으로 소라미 변호사를 지명했다고 밝혔다. (대법원 제공)관련 키워드대법원조희대대법원장소라미변호사공감국가인권위원회인권위원윤다정 기자 3일 '윤석열 탄핵심판' 2차 준비기일…방청 경쟁률 281.5대 1'8인 체제' 헌재 급한 불 껐지만…3번 '조속한 완성' 강조 왜?관련 기사조희대 대법원장 "사회통합 유일한 해결책, 민주적 절차 존중"조희대 대법원장 "국민 부여한 권력 올바로 사용해야, 남용 안 돼"한덕수, 권한대행 2주만에 직무정지…마용주 대법관 임명안 가결(종합)마용주 대법관 후보자 임명동의안 야당 주도 국회 본회의 통과"대법 통상임금 판결로 기업부담 심화…임금체계 개편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