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학교 5학년 아들을 학대해 숨지게 한 혐의로 구속된 계모 A 씨(오른쪽)와 친부 B 씨. 2023.2.16/뉴스1 ⓒ News1 정진욱 기자관련 키워드대법원계모친부의붓아들아동학대살해살인윤다정 기자 '명태균 수사' 창원지검에 검사 4명 추가 파견…총 11명 규모(종합)'공천 개입 의혹' 창원지검 수사팀에 검사 4명 추가 파견관련 기사'계모 학대살해' 12살 아이 친모, 교육청 상대 손배소 패소초3 의붓아들 여행 가방에 넣고…73㎏ 계모 위에서 뛰었다3살 셋째 모자라 1살 막내까지 집어던지고 폭행한 친부 실형 확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