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학교 5학년 아들을 학대해 숨지게 한 혐의로 체포된 계모와 친부가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를 받기 위해 인천지방법원에 출석하고 있다. 2023.2.10/뉴스1 ⓒ News1 정진욱 기자박소영 기자 인천 부평구, 국토부 도시재생 공모사업 선정…부개1동·일신동인천 남동구, 간석3동 뉴빌리지사업 선정 국비 138억 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