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계환 해병대 사령관(사진 왼쪽)과 박정훈 전 해병대 수사단장이 21일 경기 과천시 정부과천청사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에 채상병 사건 수사 관련 조사를 받기 위해 출석하고 있다. 2024.5.21/뉴스1 ⓒ News1 김도우 기자관련 키워드대통령실윤석열VIP박정훈채상병이종섭정재민 기자 커지는 尹-明 녹취 파문…'공천 개입' 법조계 평가 들어보니공수처, 평검사 채용 5명으로 확대…송창진 2부장 사의 "일신상 사유"이밝음 기자 "바람 피웠지?"…와인병으로 아내 머리 내려친 중견 건설사 회장'울산시장 선거개입' 2심 선고 미뤄져…12일에 공판준비기일관련 기사"구명 로비 의혹, 야당 공작" vs "해병대 정신 어디갔나"…법사위 공방대통령실, 'VIP 격노설' 서면답변 거부…"국가안보와 관련"(종합)[뉴스1 PICK]"내일이면 전역인데" 아직 끝나지 않은' 채해병사건'해병 前수사대장 "유재은 '혐의자·죄명 다 빼고 이첩 방법 있다'고"민주 "'김건희' 세 글자만 들어가면 국정농단급 게이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