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 해병 순직사건 수사 이첩 관련 항명 및 상관명예훼손 혐의로 기소된 박정훈 전 해병대 수사단장(대령)이 21일 서울 용산구 중앙지역군사법원에서 열린 10차 공판에 앞서 가진 기자회견에서 해병대 동기로 부터 생일 축하 선물을 받고 있다. 2024.11.21/뉴스1 ⓒ News1 김도우 기자관련 키워드박정훈해병대VIP김계환박응진 기자 軍 "북한서 '러시아 추가 파병 병력 차출' 소문…추적 중"'김용현 공백 없게'…김선호 국방차관, 미측과 연쇄 소통(종합)허고운 기자 정보사, 비상계엄 앞두고 北인민군복 구매…'북풍' 연관됐나김홍균 외교1차관, 미국·일본 방문…한미일 협력·북한문제 협의관련 기사'해병대원 국정조사' 국힘 참여…'VIP 격노설' 규명이 핵심軍검찰 '항명 혐의' 박정훈 대령 징역 3년 구형…변호인 "무죄"(종합)민주 "한동훈, '해병대원 수사외압' 국정조사 협조해야"박정훈 대령 오늘 항명 혐의 결심 공판…내달 선고 가능성김계환 '외압 굴복' 지적에 "군인으로서 떳떳"…野 고성·퇴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