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 해병 순직사건 수사 이첩 관련 항명 및 상관명예훼손 혐의로 기소된 박정훈 전 해병대 수사단장(대령)이 21일 서울 용산구 중앙지역군사법원에서 열린 10차 공판에 앞서 가진 기자회견에서 해병대 동기로 부터 생일 축하 선물을 받고 있다. 2024.11.21/뉴스1 ⓒ News1 김도우 기자해병대예비역연대 회원들이 21일 서울 용산구 중앙지역군사법원에서 열린 박정훈 대령의 채 해병 순직사건 수사 이첩 관련 항명 및 상관명예훼손 관련 10차 공판에 앞서 가진 무죄 탄원 기자회견에서 구호를 외치고 있다. 2024.11.21/뉴스1 ⓒ News1 김도우 기자관련 키워드박정훈해병대외압군검찰군사법원허고운 기자 김용현, 라오스서 연쇄 양자회담…日 방위상 연내 방한 합의(종합)한·아세안 국방장관회의…"대화관계 35주년 맞아 협력 확대"박응진 기자 軍검찰 '항명 혐의' 박정훈 대령 징역 3년 구형…변호인 "무죄"(종합)국방차관 "북한군 파병 단호 대처"…아세안 등 국제사회에 촉구관련 기사군 검찰 '항명' 박정훈 대령에 징역 3년 구형…"군 기강 악영향"해병대예비역연대 "박정훈 대령은 무죄…尹정부 진실 막으려 해"민주 "한동훈, '해병대원 수사외압' 국정조사 협조해야"박정훈 대령 오늘 항명 혐의 결심 공판…내달 선고 가능성순직해병 사건 언제쯤 속도낼까…공수처 "용산 관계자 조사 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