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탁을 명목으로 10억원 가량의 금품을 수수한 의혹을 받고 있는 이정근 전 민주당 사무부총장이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영장실질심사에 출석하고 있다. 2022.9.30/뉴스1 ⓒ News1 이성철 기자관련 키워드대법원이정근더불어민주당민주당사무부총장공천지방선거재보궐선거윤다정 기자 '청산가리 막걸리 살인사건' 재심 확정…대법, 검찰 재항고 기각심우정 신임 검찰총장 "기형적 형사사법제도로 국민 불편"관련 기사'민주당 돈봉투 수사' 발단된 업자, 다른 사기 혐의로 법정 구속이정근 '빌린 돈' 아니다 번복했지만 민사소송 패소…"1억3400만원 지급"송영길 "돈봉투 보고받은 기억 없어…이정근 회유 메모는 오해"'돈 봉투 의혹' 송영길, 첫 공판서 "검찰, 추측 기소…정치인생 먹칠"'10억 수수' 이정근 前 민주당 사무부총장 징역 4년2개월 확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