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대통령의 탄핵심판 사건 2회 변론준비기일인 3일 오후 윤석열 대통령의 법률대리인인 배보윤(왼쪽), 배진한 변호사(오른쪽)가 서울 종로구 헌법재판소로 향하고 있다. (공동취재) 2025.1.3/뉴스1 ⓒ News1 임세영 기자정형식, 이미선 헌법재판관이 3일 서울 종로구 헌법재판소 소심판정에서 윤석열 대통령 탄핵 심판 2차 변론준비기일을 진행하고 있다. 2025.1.3/뉴스1 ⓒ News1 임세영 기자관련 키워드헌법재판소윤석열탄핵심판尹비상계엄선포윤다정 기자 "尹 탄핵 의결 부적법" 주장…국회 측 "朴 탄핵 때 이미 판단"尹측 '도돌이표' 전략 '턱걸이 제출' 반복…"심리 180일 보장해야"김정은 기자 尹 측, 공수처와 조율 검토…공수처 "선임계도 내지 않아"공수처, 尹 체포 불발에 고심…구속영장 청구 가능성도(종합)관련 기사국힘, 6일 헌재 항의 방문…"내란죄 철회? 탄핵심판이 장난인가"[뉴스1 PICK]與 "사기탄핵 재의결" vs 野 "尹 내일까지 체포해야"국힘, '尹 내란죄 제외' 맹공…"사기·졸속 탄핵 재의결해야"(종합)권영세 "사기·졸속 尹 탄핵 재의결해야…헌재, 심리 중단하라"尹탄핵 '내란죄 제외' 공방…"재표결" vs "정신착란"(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