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전당대회 돈봉투 살포'에 관여한 혐의를 받는 송영길 전 대표가 18일 오후 서울 서초구 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마친 후 법원을 나서고 있다. 2023.12.18/뉴스1 ⓒ News1 박세연 기자관련 키워드법원송영길먹사연돈봉투민주당410총선이세현 기자 심우정 검찰총장 오늘 첫 출근…"국민 보호 역량 집중"어학연수 간다는 병역 기피자, 출국 불허되자 "기본권 침해" 소송서한샘 기자 하얏트서 '조폭 호캉스?'…호텔 난동 수노아파, 판사 앞 황당 변명MBC 방문진 이사 임명 법정 2R…"2인 체제 野 탓" vs "尹이 거부"관련 기사송영길 재판부 "'먹사연, 비밀 첩보 조직 같아…뭘 감추려는가"송영길 재판부 "이정근 소환조사 조서 없는 이유 밝혀라" 檢에 소명 요구검찰 '돈봉투' 의혹 윤관석에 뇌물 수수 혐의로 추가 기소(종합)이정근 "송영길 '일탈' 발언 해명하라…이·강·조 혐의 뒤집어씌워"'보석 석방' 송영길 향해…법원 "사건 관계인 접촉에 우려, 신경 써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