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전당대회 돈봉투 살포'에 관여한 혐의를 받는 송영길 전 대표가 18일 오후 서울 서초구 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마친 후 법원을 나서고 있다. 2023.12.18/뉴스1 ⓒ News1 박세연 기자관련 키워드법원송영길먹사연돈봉투민주당410총선이세현 기자 "아빠 핸드폰 고장났어요"…피싱범에 보낸 신분증 재촬영본으론 대출 안돼의료계 블랙리스트 만든 전공의, 첫 재판서 혐의 부인서한샘 기자 '백현동 수사무마' 곽정기 변호사 1심 무죄…'소개료' 지급만 유죄 벌금형'2450억 코인 출금 중단' 델리오 파산 선고…청산 절차 진행관련 기사송영길, 9년 구형에 "김건희 무혐의 처분한 검사…중형 예상했다"檢 송영길 징역9년 구형 "조직 범행"…"보복 수사" 반박(종합)'민주당 전대 돈봉투 의혹' 송영길에 징역9년 구형(2보)'돈봉투 전대' 1심 결심 앞둔 송영길 "검찰 구형 신경 안써"송영길 '돈봉투 의혹' 1심 재판 오늘 마무리…연내 선고 나올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