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전당대회 돈봉투 살포'에 관여한 혐의를 받는 송영길 전 대표가 18일 오후 서울 서초구 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마친 후 법원을 나서고 있다. 2023.12.18/뉴스1 ⓒ News1 박세연 기자관련 키워드법원송영길먹사연돈봉투민주당410총선이세현 기자 김용 '구글 타임라인'으로 혐의 부인…"돈 받으러 간 적 없다""10년을 속였다"…'330억 먹튀' 마포 고깃집 사장, 2심도 징역 13년서한샘 기자 "운전 못하잖아" 직원 해고 통보한 회사…법원 "부당해고"'MBC 방문진 이사' 집행정지 유지…2심도 "2인 체제 문제"(종합)관련 기사송영길 '돈봉투 의혹' 1심 마무리 수순…다음달 6일 결심송영길, '먹사연·건축왕 연루 의혹' 제기 유튜버 상대 손배소 패소송영길 '돈봉투 의혹' 1심 결론 연내에…이르면 10월 말 결심송영길 재판부 "'먹사연, 비밀 첩보 조직 같아…뭘 감추려는가"송영길 재판부 "이정근 소환조사 조서 없는 이유 밝혀라" 檢에 소명 요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