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전당대회 돈봉투 살포'에 관여한 혐의를 받는 송영길 전 대표가 18일 오후 서울 서초구 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마친 후 법원을 나서고 있다. 2023.12.18/뉴스1 ⓒ News1 박세연 기자관련 키워드법원송영길먹사연돈봉투민주당410총선이세현 기자 허정무 "축협회장 선거 불투명" vs 협회 "가처분으로 선거운동""돈 준 업체는 1등" LH 입찰 청탁 뇌물…공기업 직원 1심서 실형서한샘 기자 '시공능력 58위' 신동아건설, 기업 회생 절차 신청탄핵 변론 일괄지정 '속도전'에 尹측 "이재명은 재판 지연"관련 기사이재명·송영길 '운명의 재판' 재개…'내란 사태' 재판 본격화송영길, 9년 구형에 "김건희 무혐의 처분한 검사…중형 예상했다"檢 송영길 징역9년 구형 "조직 범행"…"보복 수사" 반박(종합)'민주당 전대 돈봉투 의혹' 송영길에 징역9년 구형(2보)'돈봉투 전대' 1심 결심 앞둔 송영길 "검찰 구형 신경 안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