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대통령과 김건희 여사가 25일 대구 엑스코에서 열린 '6·25전쟁 제74주년 행사'에서 6·25전쟁 참전 22개국 국기 입장에 박수를 치고 있다. (대통령실 제공) 2024.6.25/뉴스1 ⓒ News1 송원영 기자관련 키워드서울중앙지검검찰디올백디올김건희윤석열명품백최재영윤다정 기자 조희대 대법원장, 신임법관에 "권력·여론 압력에 흔들리지 말아야"200억 BW 발행해 194억 '꿀꺽'…하이소닉 전 경영진 징역형 확정정재민 기자 '최대 격전지' 법사위 국감 이번 주 시작…키워드 '김건희·이재명'서울의소리, 김건희 무혐의에 "법 사기극…항고·재고발 검토"관련 기사"명품백 불기소 국민 눈높이 맞나?"…검찰총장 '묵묵부답'"긁힘 방지 스티커, 실밥 위치 똑같아"…검찰 "같은 디올백" 결론수심위 '기소' 권고에도 '무혐의'…檢, 불기소 결정적 이유는최재영 검찰에 추가 송치…'외국인 신분' 불법선거운동 혐의김건희 명품 가방 최종 무혐의 "검찰, 양심 따라 내린 결론"(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