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ews1 윤주희 디자이너ⓒ News1 김초희 디자이너서울중앙지검 형사1부(부장검사 김승호)는 2일 윤 대통령 부부, 최 목사, 백은종 서울의소리 대표, 서울의소리 직원 이 모 씨 등 총 5명을 모두 수사팀 전원 일치 의견으로 불기소 처분했다고 밝혔다. 서울의소리가 지난해 김 여사를 고발한 지 10개월, 이원석 전 검찰총장이 전담 수사팀 구성을 지시한 지 5개월 만이다. ⓒ News1 김초희 디자이너관련 키워드김건희무혐의불기소검찰수심위혐의 없음최재영바이든정재민 기자 수심위 '기소' 권고에도 '무혐의'…檢, 불기소 결정적 이유는김건희 명품 가방 최종 무혐의 "검찰, 양심 따라 내린 결론"(종합)김기성 기자 공수처 박석일 부장검사 사의…수사 지휘라인 공백 확대"명품백 불기소 국민 눈높이 맞나?"…검찰총장 '묵묵부답'관련 기사"명품백 불기소 국민 눈높이 맞나?"…검찰총장 '묵묵부답'김건희 명품 가방 최종 무혐의 "검찰, 양심 따라 내린 결론"(종합)대통령실, 김 여사 명품백 무혐의에 "정해진 입장 없다"국힘, '김건희 무혐의' 결론에 "김 여사 모든 의혹 해소될 것"민주, 명품백 불기소에 "검찰은 국민보다 김 여사가 무섭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