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ews1 윤주희 디자이너ⓒ News1 김초희 디자이너서울중앙지검 형사1부(부장검사 김승호)는 2일 윤 대통령 부부, 최 목사, 백은종 서울의소리 대표, 서울의소리 직원 이 모 씨 등 총 5명을 모두 수사팀 전원 일치 의견으로 불기소 처분했다고 밝혔다. 서울의소리가 지난해 김 여사를 고발한 지 10개월, 이원석 전 검찰총장이 전담 수사팀 구성을 지시한 지 5개월 만이다. ⓒ News1 김초희 디자이너관련 키워드김건희무혐의불기소검찰수심위혐의 없음최재영바이든정재민 기자 '12·3' 후 드러난 법적 허점…통제장치 없는 계엄, 권한대행 논란검찰, 김용현에 접견·서신 금지…김용현 측, 법원에 준항고김기성 기자 '롯데리아 계엄 모의' 문상호 사령관 구속…"도주·증거인멸 우려"(종합)검찰, LS증권 IB사업 대표 재소환…PF 비리 수사 지속관련 기사전남대 학생 15명 '대통령 탄핵' 시국선언민주당 울산시당, '국정농단 규탄·특검 촉구' 1000만인 서명 돌입서울고검, 김여사 도이치모터스 무혐의 재검토…결론은22대 첫 국감 마무리 수순…시작도 끝도 '김건희·이재명' 정쟁법사위, 오늘 종합감사…마지막까지 '김건희·이재명' 공방전 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