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대선 직전 윤석열 대통령의 명예를 훼손할 목적으로 허위 인터뷰를 한 혐의를 받는 화천대유 대주주 김만배 씨가 20일 서울 서초구 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에 출석하고 있다. 2024.6.20/뉴스1 ⓒ News1 유승관 기자관련 키워드여론조작허위인터뷰황두현 기자 서울의소리, 김건희 무혐의에 "법 사기극…항고·재고발 검토"한명숙 전 총리, '불법 정치자금 수수' 추징금 9년째 5억원 미납김기성 기자 검경 음주운전 합동대응…1년새 몰수 차량 100대 넘어검찰, '티메프 사태' 구영배·류광진·류화현 구속영장 청구(종합)관련 기사김만배·신학림 측 "윤 대통령 증인신청, 처벌의사 확인해야"(종합)김장겸 "뉴스타파, 취재 빙자한 폭력…과방위 못들어오게 해달라""'공산당'과 '커피 한 잔'" 김만배의 '두 가지 프레임'[일지] '尹 명예훼손 보도 의혹'…신학림·김만배 대화 녹음부터 기소까지검찰 "김만배·신학림, 뉴스타파 측에 '내용 빼자' 모의 정황 확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