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대선 직전 윤석열 대통령의 명예를 훼손할 목적으로 허위 인터뷰를 한 혐의를 받는 화천대유 대주주 김만배 씨가 20일 서울 서초구 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에 출석하고 있다. 2024.6.20/뉴스1 ⓒ News1 유승관 기자관련 키워드여론조작허위인터뷰황두현 기자 간첩조작사건 피해자 최창일씨, 무죄 확정…"검찰 2차 가해 규탄"대법 "대한항공, 사내 성폭력 피해자에 1800만 원 배상하라"김기성 기자 '티메프' 구영배·류광진·류화현 영장 재청구, 18일 심사(종합2보)'티메프 사태' 구영배 등 경영진 3명 영장 재청구…"보완 수사 충분"(종합)관련 기사[인터뷰] 서영교 "尹 불법 저지르고 무소불위…혐의 낱낱이 밝힐 것"[인터뷰]전현희 "檢, 김 여사 주가조작 수사 안 하면 신뢰회복 어려워"'공천개입 의혹 제기' 강혜경 법사위 출석 예정…'김건희 국감' 계속홍준표 "檢, 선거브로커 명태균 수사해 정리하라"→ 明 "그럼 洪이 더 위험"김만배·신학림 측 "윤 대통령 증인신청, 처벌의사 확인해야"(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