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은행에서 6년간 세 차례에 걸쳐 회삿돈 614억원을 횡령한 직원 전 모 씨(왼쪽)와 공모한 친동생이 서울 중구 남대문경찰서에서 검찰로 송치되고 있다. 2022.5.6/뉴스1 ⓒ News1 이승배 기자관련 키워드대법원우리은행직원횡령형제징역추징윤다정 기자 '윤석열 탄핵 변론준비기일' 방청신청 경쟁률 무려 '2251대 1'尹측 열흘째 '무응답'…헌재, 내일 변론준비기일 예정대로(종합)관련 기사'700억 횡령' 前 우리은행 형제, 범죄수익은닉·문서위조 2심도 실형'강화도 알부자' 모녀 납치, 성폭행·살해…"한탕하자" 동네 청년의 음모"대리급 직원이 100억원을?"…우리銀 횡령 사고에 은행원도 '화들짝''700억 횡령' 前 우리은행 형제 실형 추가…범죄수익은닉 혐의우리은행 700억 횡령한 형제, 670억 추징 명령 나왔지만 '환수' 불투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