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은행에서 700억여 원을 횡령한 직원 A씨(왼쪽)와 공모한 친동생 B씨. 2022.5.6/뉴스1 ⓒ News1 이승배 기자관련 키워드우리은행횡령형제범죄수익은닉서한샘 기자 "운전 못하잖아" 직원 해고 통보한 회사…법원 "부당해고"'MBC 방문진 이사' 집행정지 유지…2심도 "2인 체제 문제"(종합)관련 기사'700억 횡령' 前 우리은행 직원 형제 실형 추가…검찰 항소우리은행 700억 횡령한 형제, 670억 추징 명령 나왔지만 '환수' 불투명'우리은행 700억 횡령' 형제, 징역 15·12년 확정…추징금 각 332억[속보] 대법, '우리은행 700억 횡령' 형제 징역 15·12년형 확정'700억 횡령' 우리은행 전 직원 2심 징역 15년…동생은 12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