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신 사망' 택시기사 폭행한 운수회사 대표 징역 1년6개월…보석도 기각

근로기준법·집시법 위반, 모욕, 특수협박, 상해 등 혐의
"죄질 좋지 않고 용서받지도 못해 엄한 처벌 불가피"

27일 오전 서울 종로구 연건동 서울대학교병원 장례식장에서 임금체불 갈등 등으로 분신해 숨진 택시기사 고 방영환 씨의 노동시민사회장 발인이 열리고 있다. 방영환씨는 임금체불에 항의하며 택시 완전월급제 전면 시행을 요구하는 시위를 하다 지난해 9월 26일 분신해 숨졌다. 2024.2.27/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
27일 오전 서울 종로구 연건동 서울대학교병원 장례식장에서 임금체불 갈등 등으로 분신해 숨진 택시기사 고 방영환 씨의 노동시민사회장 발인이 열리고 있다. 방영환씨는 임금체불에 항의하며 택시 완전월급제 전면 시행을 요구하는 시위를 하다 지난해 9월 26일 분신해 숨졌다. 2024.2.27/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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