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신 사망’ 택시기사 폭행한 운수회사 대표에 징역 5년 구형

檢 "지위 악용해 근로자 지속적 탄압…방씨 사망에 결정적 원인"

공공운수 노조원들이 2일 오후 서울시청 앞에서 열린 '완전월금제 이행! 택시노동자 생존권 보장! 책임자 처벌! 방영환 열사 투쟁 승리를 위한 결의대회'를 마친 뒤 서울고용노동청 방향으로 행진하고 있다. 2023.11.2/뉴스1 ⓒ News1 이동해 기자
공공운수 노조원들이 2일 오후 서울시청 앞에서 열린 '완전월금제 이행! 택시노동자 생존권 보장! 책임자 처벌! 방영환 열사 투쟁 승리를 위한 결의대회'를 마친 뒤 서울고용노동청 방향으로 행진하고 있다. 2023.11.2/뉴스1 ⓒ News1 이동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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