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 키워드서부지법박성민서울경찰청이태원참사핼러윈김민수 기자 서울시청서 여직원 무단 촬영에 폭행까지…몽골인 관광객 구속'박장범 KBS 사장 후보자 임명 효력정지' 가처분, 법원서 '기각'관련 기사검찰, 前서울청장에 금고 5년 구형 "책임 커"…유족 '탄식'(종합2보)'이태원 경찰 자료 삭제 지시' 혐의 박성민 전 정보부장 "삭제 뜻 아냐""핼러윈 대비 자료 삭제하라" 지시한 박성민 전 경무관 첫 재판'이태원 보고서 삭제 지시' 징역 1년6개월…박성민·검찰 쌍방 항소이태원 유족 "경찰 책임 인정한 첫 사례…특별법 재의결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