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원 양형위원회 위원장이 지난 8일 오후 서울 서초구 대법원에서 열린 양형위원회 제129차 전체회의에 참석하고 있다. 2024.1.8/뉴스1 ⓒ News1 장수영 기자관련 키워드대법원양형위원회마약미성년자대마다크웹무기징역윤다정 기자 '청산가리 막걸리 살인사건' 재심 확정…대법, 검찰 재항고 기각심우정 신임 검찰총장 "기형적 형사사법제도로 국민 불편"관련 기사마약사범 3만명 눈앞…전체 절반 2030, 10대도 6배 증가국가핵심기술 유출시 최대 징역 18년…미성년자 대상 마약 '무기징역'가스라이팅 당해 대응 못하는 피해자…"스토킹 양형기준에 반영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