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우정 신임 검찰총장 "기형적 형사사법제도로 국민 불편"

취임식서 "민생범죄 철저대응"…형사부 인력·조직 강화
"검찰 직접수사 역량 부패·경제범죄 집중 투입돼야"

심우정 신임 검찰총장이 19일 오전 서울 동작구 국립서울현충원을 방문해 참배 한 뒤 방명록을 작성하고 있다. 심 총장은 이날 현충원 방명록에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정신을 받들어 본연의 역할을 다하는 국민의 검찰을 만들어 나가겠습니다'라고 적었다. 2024.9.19/뉴스1 ⓒ News1 박지혜 기자
심우정 신임 검찰총장이 19일 오전 서울 동작구 국립서울현충원을 방문해 참배 한 뒤 방명록을 작성하고 있다. 심 총장은 이날 현충원 방명록에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정신을 받들어 본연의 역할을 다하는 국민의 검찰을 만들어 나가겠습니다'라고 적었다. 2024.9.19/뉴스1 ⓒ News1 박지혜 기자

대표이사/발행인/편집인 : 이영섭

|

편집국장 : 채원배

|

주소 : 서울시 종로구 종로 47 (공평동,SC빌딩17층)

|

사업자등록번호 : 101-86-62870

|

고충처리인 : 김성환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병길

|

통신판매업신고 : 서울종로 0676호

|

등록일 : 2011. 05. 26

|

제호 : 뉴스1코리아(읽기: 뉴스원코리아)

|

대표 전화 : 02-397-7000

|

대표 이메일 : webmaster@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사용 및 재배포, AI학습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