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 청산가리 막걸리 살인사건' 피고인 백 모 씨가 4일 오후 재심 결정에 따른 형 집행정지로 풀려나 전남 순천교도소에서 나오고 있다.2024.1.4/뉴스1 ⓒ News1 김동수 기자관련 키워드대법원광주고검광주고법순천청산가리살인사건재항고기각윤다정 기자 "尹 비상계엄 사태 수습해야"…조국, 대법원 선고 연기 요청전국법관대표회의 "'법원장 후보 추천제' 의견 묻지 않아 유감"관련 기사검경이 조작한 '간첩혐의' 죽어서야 '무죄'…북한에 납치된 동림호 어부법무부 차관 김석우, 대검 차장 이진동…검찰 고위급 인사 단행(종합)"아들 보려면 제주로 와라" 전 남편 펜션 유인 토막 살해관사서 '섬마을 선생님' 집단 성폭행…횟집서 합석 권한 학부모 짓오영훈 제주지사 공직선거법·정치자금법 위반 사건 대법원 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