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강욱 전 의원이 17일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이동재 전 채널A 기자 명예훼손 혐의 2심 선고 공판을 마친 후 법정을 나서고 있다. 2024.1.17/뉴스1 ⓒ News1 신웅수 기자관련 키워드최강욱이동재채널A검언유착정윤미 기자 강남 무면허 운전 20대…송파서 뺑소니 직후 8중 추돌(종합2보)북한 함경북도 길주 인근 규모 2.5 지진…"자연지진"이세현 기자 "10년을 속였다"…'330억 먹튀' 마포 고깃집 사장, 2심도 징역 13년'尹 명예훼손' 혐의 김만배, 법원에 보석 청구관련 기사김어준, 이동재 명예훼손 부인…"최강욱 글 믿었다""조국 아들 인턴했다" 허위 발언 혐의 최강욱 2심서 벌금 300만원 구형김어준 '명예훼손 혐의' 기소…"이동재 전 기자 허위사실 유포"최강욱 선거법 재판 내달 마무리…"'고발 사주'로 공소권 남용"최강욱 선거법 위반 2심 다음달 재개…중단 1년 10개월 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