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일 서울 용산구 한남동 대통령 관저 앞에서 찬반 집회에 참가한 시민들이 몸싸움을 벌였다. 한 70대 남성에 의해 여성이 밀쳐졌고, 나무에 부딛힌 뒤 바닥에 쓰러졌다. ⓒ 뉴스1 정윤미 기자관련 키워드윤석열체포영장대통령관저집회탄핵남해인 기자 '尹 체포' vs '이겼다' 400m 거리두고 진보·보수 '눈 맞으며 맞불'"尹 즉각 체포" "경호처 잘했다" 쩍 쪼개진 한남동…씁쓸한 주민들정윤미 기자 '尹 체포' vs '이겼다' 400m 거리두고 진보·보수 '눈 맞으며 맞불'서울 성동구 건물 엘리베이터 소음 점검하던 20대 노동자 사망관련 기사북한, 南 정치적 혼란에 거리두기…계엄 후 '반정부 시위' 보도 뚝오늘까지 무안공항 참사 애도기간…국회 차원 대책 '시급''尹 체포 분수령' 여야 전운 고조…한발 뺀 이재명은 "민생""조기대선 가도 지지기반 사수해야"…국힘, 尹 지키면 살까'尹 체포영장' 정국 돌파구는…국힘, 오늘 긴급 비상의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