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영권 에디슨모터스 회장이 7일 오전 서울 양천구 남부지방법원에서 열린 구속 전 피의자심문(영장실질심사)에 출석하고 있다. 강 회장은 쌍용자동차 인수 추진 과정에서 허위정보를 공시해 주가를 조작한 혐의를 받고 있다. 2022.10.7/뉴스1 ⓒ News1 신웅수 기자한동훈 법무부 장관. 2023.7.3/뉴스1 ⓒ News1 김명섭 기자관련 키워드한동훈남부지검금융범죄증권에디슨모터스동부지검남부지검원태성 기자 "尹정부 굴종외교 민낯" 野 사도광산 추도식 비판…與 침묵(종합)조국 "대법 선고 전날까지 당무 전념"…의원들에 내부 결속 당부이기범 기자 경찰, 클럽 마약 특별단속…검거 2배·압수량 6배 늘어잠실야구장서 여성 대상 금품 강탈 미수 40대…징역 4년관련 기사박상수 "일에 푹 빠져 사는 한동훈 같은 정치인 가질 때 됐다""왜 없앴지?"…부활한 '여의도 저승사자' 벌써 2조원 찾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