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1세 때 19세 比처녀와 계약 동거" 썰 푼 독거노인…"짐승이네" 뭇매
61세 때 필리핀에서 만난 19세 소녀와 계약 동거했다고 주장한 한 유튜버가 뭇매를 맞고 있다. 유튜브 채널에서 '노년의 성(性)'이라는 주제로 성적 이야기를 자랑스럽게 풀었기 때문이다.지난 20일 엑스(X·옛 트위터)를 중심으로 유튜브 구독자 약 5만 6000명을 보유한 독거노인 유튜버 A 씨의 영상이 재조명되고 있다.특히 A 씨가 지난달 4일 올린 '61세 독거남, 19세 처녀와 계약 동거' 영상이 화제를 모으면서 누리꾼들의 눈살을 찌푸리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