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다훈 "첫째 딸과 아내 12세 차이…엄마에 언니 호칭" 가족사 고백
배우 윤다훈이 특별한 가족사를 고백한다.오는 27일 오후 방송되는 KBS 2TV '박원숙의 같이 삽시다'에서는 사남매가 봄을 맞아 딸기 농장을 찾는 모습이 그려진다.이날 방송에서 이들은 직접 딴 딸기로 찹쌀떡을 만들며 숨길 수 없는 개성을 드러낸다. 큰언니 박원숙은 의젓한 모범생처럼 차분하게 떡을 빚지만, 김청은 순서대로 하지 않고 하고 싶은 대로 하는 상반된 모습으로 급기야 '독불장군'이라는 별명을 얻어 웃음을 자아낸다. 또한 윤다훈은 '장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