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사람" 최여진, 母보다 8세연하 새아버지에 애정 가득
배우 최여진이 새아버지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25일 최여진은 본인의 유튜브 채널인 '최여진 채널'에 '[개인 바비큐장이 갖고 싶어] 한 달 동안 만들었습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을 올렸다.이날 최여진은 바비큐장을 공사한다며 "여기 그늘막을 임시로 해놨는데 겨울철에 난로를 놓고 따뜻하게 쉴 수 있는 공간을 이동식으로 지으려고 한다, 지원자들과 함께 만들 것"이라고 했다.이에 제작진이 도와주시는 분이 누구인지 묻자, 최여진은 "우리 아버지다, 아버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