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세종청사 국토교통부 출입문에 직원들이 들어가고 있다. /뉴스1 ⓒ News1 장수영 기자관련 키워드성남시재건축이주대책국토부국토교통부신상진공공주택조용훈 기자 성남시 "분당 공공주택 재검토해야"…국토부 "시와 협의해 정상추진"서울 입주 가능 물량 1.1만 가구?…국토부 "4.8만 가구 입주 예정"관련 기사1기 신도시 35개 도로·철도 사업, 2035년 전에 준공한다박상우 국토장관 "국정 정상화 시급, 부처 장관으로 소임 다할 것"[일문일답][단독]1기 신도시 재건축, 분당 신탁사·산본 LH '손잡고' 간다국토부 "정비사업 위한 이주용 임대주택 안 짓는다"[일문일답]분당·일산 등 1기 신도시 선도지구 선정…"가격안정·환경개선 기대"[선도지구 발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