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동 상권 살아나고, 성수동 '핫플'로…가로수길은 침체

부동산R114 "신흥시장 성수동, 주거·상업 모두 관심"
"코스트코·스타필드 '상권 중력'…중소 상권 힘 잃어"

서울 중구 명동 거리의 한 점포에 개점 안내문이 붙어 있다. 2024.10.18/뉴스1 ⓒ News1 이동해 기자
서울 중구 명동 거리의 한 점포에 개점 안내문이 붙어 있다. 2024.10.18/뉴스1 ⓒ News1 이동해 기자

대표이사/발행인/편집인 : 이영섭

|

편집국장 : 채원배

|

주소 : 서울시 종로구 종로 47 (공평동,SC빌딩17층)

|

사업자등록번호 : 101-86-62870

|

고충처리인 : 김성환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병길

|

통신판매업신고 : 서울종로 0676호

|

등록일 : 2011. 05. 26

|

제호 : 뉴스1코리아(읽기: 뉴스원코리아)

|

대표 전화 : 02-397-7000

|

대표 이메일 : webmaster@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사용 및 재배포, AI학습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