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현희 호반문화재단 이사장(왼쪽)이 2024 호반미술상에서 강요배 수상작가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호반그룹 제공)관련 키워드호반그룹호반문화재단2024호반미술상현대미술강요배작가김동규 기자 서해선·장항선·평택선 동시 개통…철도공단, 첫 탑승객 '환영'GTX-A 배차간격 빨라진다…'파주~서울역 평균 8분대 계획'관련 기사호반문화재단, '신진 작가 양성' 전국청년작가 미술공모전 시상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