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현희 호반문화재단 이사장(왼쪽)이 2024 호반미술상에서 강요배 수상작가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호반그룹 제공)관련 키워드호반그룹호반문화재단2024호반미술상현대미술강요배작가김동규 기자 [르포]"평당 1400만원대에 무상 옵션까지"…한양 평택브레인시티 수자인SR, 2024년 임금협약 체결 '10년 연속 무분규'관련 기사호반문화재단, '신진 작가 양성' 전국청년작가 미술공모전 시상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