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세사기 '경고등' 꺼지나…"보증사고·금액 15% 줄었다"[부동산백서]

5월 전국 전세 보증사고 6343건 발생, 사고 금액 1조 3809억 원
지난해 12월 이후 첫 감소…정부 "경매차익 활용, 피해 적극 구제"

서울 강서구 빌라 밀집 지역에서 시민이 길을 걷고 있다. 뉴스1 ⓒ News1 장수영 기자
서울 강서구 빌라 밀집 지역에서 시민이 길을 걷고 있다. 뉴스1 ⓒ News1 장수영 기자

4월17일 오전 전세사기 피해 사망자 A씨(30대)가 거주한 인천시 미추홀구 한 아파트 현관문에 전세사기 피해 수사 대상 주택임을 알리는 안내문이 부착돼 있다. 2023.4.17/뉴스1 ⓒ News1 정진욱
4월17일 오전 전세사기 피해 사망자 A씨(30대)가 거주한 인천시 미추홀구 한 아파트 현관문에 전세사기 피해 수사 대상 주택임을 알리는 안내문이 부착돼 있다. 2023.4.17/뉴스1 ⓒ News1 정진욱

대표이사/발행인/편집인 : 이영섭

|

편집국장 : 채원배

|

주소 : 서울시 종로구 종로 47 (공평동,SC빌딩17층)

|

사업자등록번호 : 101-86-62870

|

고충처리인 : 김성환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병길

|

통신판매업신고 : 서울종로 0676호

|

등록일 : 2011. 05. 26

|

제호 : 뉴스1코리아(읽기: 뉴스원코리아)

|

대표 전화 : 02-397-7000

|

대표 이메일 : webmaster@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사용 및 재배포, AI학습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