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6.11/뉴스1 ⓒ News1 박지혜 기자관련 키워드에스크로 제도전세 사기관련 기사잠재적 전세사기 사고액 늘어나나…악성임대인발 미확정채무 '5400억''빵점 국회' 따가운 비판에…여야 '티메프' 이슈 선점 경쟁"내 나이 스무 살, 빚 1억에 개인회생 고민"…'황금매물' 피해자의 눈물박상우 "부동산 규제에서 지원 모드로"…안전진단 명칭도 바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