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상우 국토교통부 장관이 13일 오후 세종시 정부세종청사에서 출입기자단과 전세사기 피해 관련 차담회에서 지원방안 등에 대해 발언하고 있다.2024.5.13/뉴스1 ⓒ News1 김기남 기자관련 키워드박상우박상우 장관전세사기특별법전세사기임대차2법국토부국토교통부조용훈 기자 철도노조, 18일부터 태업 '돌입'…코레일 "열차 지연 실시간 안내"서울 아파트 실거래가지수 9개월만에 꺾였다…"대출규제 여파"관련 기사대장정 마무리…맹성규 국토위원장 "민생 상임위 역할 이어갈 것"전세사기 특별법 개정안 본회의 통과…'주거비 낮추고 안정성 대폭 강화'野 "동대구역 '박정희 광장' 홍준표 대선용"…與 "지자체 마음"국토장관 "전세보증보험 제도 대수술, 현실적으로 어려워"[일문일답]박상우 국토장관 "제 차에 페달 블랙박스 달겠다…강제는 다른 문제"(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