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건축·재개발 속도 빨라진다…"낡은 규제 풀고 사업성 개선"[24'건설부동산포럼]

[24'건설부동산포럼]김규철 국토부 실장 "도심 주택공급 기반조성"
'뉴빌' 도입해 노후 저층 주거지 개선…10년간 총 10조 '투입'

정부가 30년이 넘은 아파트의 경우 안전진단 없이 재건축이 가능하도록 규제를 완화하고 재개발의 경우도 노후도 등 요건의 문턱을 낮춰 사업추진을 촉진하기로 했다. 사진은 이날 서울 양천구 목동 일대 아파트. 2024.1.10/뉴스1 ⓒ News1 이광호 기자
정부가 30년이 넘은 아파트의 경우 안전진단 없이 재건축이 가능하도록 규제를 완화하고 재개발의 경우도 노후도 등 요건의 문턱을 낮춰 사업추진을 촉진하기로 했다. 사진은 이날 서울 양천구 목동 일대 아파트. 2024.1.10/뉴스1 ⓒ News1 이광호 기자

김규철 국토교통부 주택토지실장이 26일 서울 여의도 한국거래소 컨퍼런스홀에서 열린 2024 뉴스1 건설부동산포럼에서 '재건축-재개발로 새도시 만든다, 2024년 정부 주택정책'을 주제로 발표하고 있다. 10주년을 맞은 이번 건설부동산 포럼은 신도시·메가시티·GTX 속도내는 도시혁신을 주제로 개최됐다. 2024.3.26/뉴스1 ⓒ News1 장수영 기자
김규철 국토교통부 주택토지실장이 26일 서울 여의도 한국거래소 컨퍼런스홀에서 열린 2024 뉴스1 건설부동산포럼에서 '재건축-재개발로 새도시 만든다, 2024년 정부 주택정책'을 주제로 발표하고 있다. 10주년을 맞은 이번 건설부동산 포럼은 신도시·메가시티·GTX 속도내는 도시혁신을 주제로 개최됐다. 2024.3.26/뉴스1 ⓒ News1 장수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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