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워싱턴DC에서 열린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 정상회의를 계기로 10일(현지시간) 백악관에서 만난 윤석열 대통령과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이 악수를 나누고 있다. 오른쪽 끝에서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가 이 모습을 바라보고 있다. 2024.07.10/뉴스1 ⓒ 로이터=뉴스1 ⓒ News1 조소영 기자관련 키워드윤석열젤렌스키김정률 기자 윤 대통령, 여권 위기감 커지자 결단…대국민담화 앞당겼다尹, 7일 대국민담화·회견…"명태균·김여사 사안 소상히 설명"(종합)관련 기사러시아 "한국, 정신차리고 위험한 길 가지마"…우크라 무기 지원 경고"지지율 19%, 정권 재창출 못한다"…뭉개는 용산, 속 타는 국힘국민 64% "우크라 무기 지원 반대"…48% "의대 증원 재논의 찬성"[오늘의 주요일정] 정치·정부 (4일, 월)야권 개헌연대 "임기 2년 단축이 가장 합리적…윤, 해고 통지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