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 동부의 한 군사 훈련 시설에서 북한군으로 추정되는 병사들이 줄지어 서 있는 모습. 사진은 러시아 매체 아스트라의 텔레그램 계정에 올라온 영상 갈무리. ⓒ News1 김지완 기자관련 키워드우크라이나도널드 트럼프에이태큼스조 바이든무기 지원핵무기노민호 기자 '사도광산 강제징용자 추도식' 24일 日서 개최…차관급 참석 추진[속보] 사도광산 강제징용자 추도식 24일 일본서 개최정윤영 기자 외교부, 한미일 사무국 출범회의 개최…구성·운영 방안 협의'사도광산 강제징용자 추도식' 24일 日서 개최…차관급 참석 추진관련 기사"푸틴, 트럼프와의 평화협상에 관심…우크라 나토가입 포기 조건"바이든, 우크라에 대인 지뢰 승인…'한반도 외 지뢰 확산 금지' 번복美 국방부 "러시아 '핵 교리' 개정 놀랍지 않아…이미 신호 읽었다"차기 美안보보좌관, 장거리 미사일 허용 바이든에 "긴장 고조 조처"(종합)美 국방부 "우크라 전쟁에 기름 붓는 건 에이태큼스 아닌 북한군 파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