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 AFP=뉴스1관련 키워드우크라이나 전쟁무기지원공격용 무기방어용 무기도널드 트럼프나토노민호 기자 경주 APEC 준비기획단 "韓 정치 상황 영향 안 받게 최선"日 도쿄서 한일 외교차관회담…"北도발 대비 한미일 공조 굳건히"관련 기사EU 15번째 제재, 북한 관리와 중국·인도 등 8개국 기업 겨냥할 듯젤렌스키 "러 파병 북한군 10만명까지 늘어날 수도"트럼프 컴백에 한러관계 급변 가능성…'무기 지원' 여부가 핵심국방부 "북한군 총알받이 내몰며 반인륜·반평화적 범죄 자행"민주 "尹 전쟁 부추긴 담화…트럼프 끝낸다는데 불씨 가져오려 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