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원식 국가안보실장(오른쪽)이 25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DC에서 일본 아키바 다케오 국가안전보장국장(가운데), 미국 제이크 설리번 국가안보보좌관(왼쪽)과 북한의 러시아 파병 문제 등을 논의했다고 대통령실이 밝혔다. (대통령실 제공) 2024.10.26/뉴스1 ⓒ News1 송원영 기자신원식 국가안보실장이 24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DC에서 제이크 설리번 미국 국가안보보좌관과 한미 안보실장 회의를 갖고, 한미 관계, 북한 문제, 지역 및 글로벌 차원의 공조 등 주요 현안에 관해 협의했다고 대통령실이 전했다. (대통령실 제공) 2024.6.26/뉴스1 ⓒ News1 송원영 기자신원식 국가안보실장과 일본 아키바 다케오 국가안전보장국장이 25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DC에서 한일관계 및 북한 문제 등을 논의했다고 대통령실이 밝혔다. (대통령실 제공) 2024.10.26/뉴스1 ⓒ News1 송원영 기자관련 키워드한미일한미힌일안보실장3국윤석열북한러시아김정률 기자 尹 편지에 집회 현장은 '환호'…국민은 '한숨'[기자의눈]대통령 참모진 전원 잔류로 가닥…야당에 빌미 줄 우려류정민 특파원 카터 장례식 1월 9일 거행…바이든 "국가 애도일 지정"(종합)바이든 "무안 사고에 깊은 슬픔…필요한 지원 준비돼 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