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지난 28일(현지시간) 일주일간 연말연시 휴가 중인 미국령 버진 아일랜드 세인트크로이 섬의 크리스천스테드에서 미사를 마친 뒤 떠나고 있다. 2024.12.29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관련 키워드무안여객기참사바이든제주항공류정민 특파원 카터 장례식 1월 9일 거행…바이든 "국가 애도일 지정"(종합)바이든 "무안 사고에 깊은 슬픔…필요한 지원 준비돼 있어"